◀ANC▶
쓰레기 운반트럭과 버스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VCR▶
오늘 오후 4시 30분쯤
영암군 영암읍
월출산 주유소 앞길에서
영암군청 소속 쓰레기 운반트럭이 마주오던 시외버스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사고로 쓰레기차 운전자
46살 최순서씨가 숨지고
버스 기사와 승객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시외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주유소로 진입하려다
쓰레기차와 부�H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