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수 해양경찰서는
선원으로 일하겠다고 속여 선용금을 받아챙긴 32살 최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6월
여수선적 안강망 어선
603 신광호의 선주에게
선원으로 승선하겠다고 속여 선용금 50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4차례 걸쳐 2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