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4.13총선에 나설 공직자들의
사퇴 시한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법 개정과 조직책 선정이
지연 되면서
해당 공직자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VCR▶
광주 전남 지역에서 조직책을 신청해놓은 상태로
출마를 계획중인 공직자는
이춘범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전갑길 시의회 부의장 그리고
이재현 무안군수와 최형식 도의원등 모두 6명입니다
이들은 선거법 개정과 조직책
선정 추이를 지켜보면서
출마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선거법 개정 작업이 늦어지고
민주당 조직책 선정마져
지연 되면서
이들 공직자들의 사퇴 고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