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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열린
무술목 청소년 축제가 정례화 되고
행사기간도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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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늘
무술목 축제 종합평가회를 열고
행사 준비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4만여명이 참여하는등
성공적인 축제였다는
평가를 내리고
내년 부터는 개최시기를
5-6월로 정례화 하고
행사기간도
사흘간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여팀들 사이에
교류의 장을 만들고,
축제와 관련된 캐릭터 상품 개발과
홈페이지 요원 배치등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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