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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PC 통신에
중고 물건을 사겠다는 광고를
낸 사람들에게 물건을 보내주겠다고 속인뒤
돈을 가로챈 광주시 북구 신안동
15살 이모군을 사문서 위조등의 혐의로 입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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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다른 사람 이름으로
주민 등록 등본을 위조해
통장과 현금 카드를 만든뒤
중고 물품 구입자 14명이 송금해준 15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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