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주식형 수익증권 판매 1조 증가

조현성 기자 입력 2000-01-29 19:19:00 수정 2000-01-29 19:19:00 조회수 0

◀ANC▶

주식형 수익증권의 수신 잔액이

지난보다 1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한국은행 광주지점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광주와 전남지역 5개 투신사의 주식형 수익증권 잔액은

1조 9백 32억원으로

한해전과 비교해 9천 8백억원이 증가했습니다.



반면에 공사채 형 수익증권의 잔액은 1조 4천억원으로

1조원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전남지역

전체 수익증권의 수신잔액은

2조 5천억원으로,

1년전보다 천억원 정도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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