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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호 국회 부의장은
총선 시민 연대의 낙천.낙선자 명단에 자신이 포함된것과 관련해
법적 정치적 대응으로
진실을 규명해
명예를 훼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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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호 국회 부의장은
오늘 민주당 도지부에서 가진
기자 회견을 통해
시민단체의 낙천,낙선자 선정이
자신의 사리 사욕과 관련한
개인 비리라면 공천을 받는다해도
반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16대 총선에서 당선되더라도
개인 비리 사실이 입증된다면 의원직을 사퇴하고 정계에서 물러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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