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고의 혼을 담아(리포트)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2-11 22:02:00 수정 2000-02-11 22:02:00 조회수 0

◀ANC▶

30여년을 전통가구 공예에

바쳐온 한 목장이 있습니다..



그는 재래 수종인

느티나무와 오동나무만을 사용해

전통적인 수작업으로

대전의 선비 문화를 작품에

담아오고 있습니다.



대전 문화방송

서주석 기자의 보돕니다.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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