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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백암산 일대 주민들이
고로쇠 수액채취에 본격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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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하면 가인마을과
남창마을 주민들은 지난달말부터
고로쇠 나무 5만그루 수액채취에
들어갔고 어제부터 백양 고로쇠 약수를 본격 시판하고
있습니다.
이마을 주민들은, 매년 2,3월 백양사 고로쇠 수액5만리를 채취해 일억 5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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