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2000-01-27 19:04:00 수정 2000-01-27 19:04:00 조회수 2

-민족 최대의 명절이니 설이 다가오고 있으나 불우시설을 찾는 발길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더구나 선거를 앞두고

후원이나 기부가 끊기는 바람에

더욱 쓸쓸한 명절을 맞고 있습니다.



-설을 앞두고

외국산 농축산물이 국산으로 둔갑돼 판매되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천 부적격자 명단 발표를 앞두고 있는 시도민 연대는

오는 30일 유권자 대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낙선 운동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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