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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에도 상품권이 매출 1위를
차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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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상품권 판매가 백화점 전체
매출액의 2.30%를 차지해
상품권이 설 선물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품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광주 신세계 백화점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상품권
매출액이 10억5천여만원을
넘어서면서 전체 매출액
55억여원의 20%를 차지했습니다.
올해는 또, 지난해 5만원선의 상품권이 잘팔린데 비해 10만원선의 상품권 판매가
늘어나 경기회복세를 실감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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