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밤새 몸살을 알았던
고속도로는
자정을 넘으면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VCR▶
호남고속도로의 경우
새벽 2시를 넘어서면서
정체가 풀려
이시간 현재
대부분의 구간이
빠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부고속도로 회덕-천안구간은
지금까지도
지체와 서행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이시간현재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승용차로 6시간 30분,버스로는
4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4만8천여대의 차량이
귀경할것으로 보여
오후들어 다시 정체가되풀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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