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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를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졸업과 입학 관련 수요를 잡기위한 판촉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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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광주지역 백화점들은 이번 달
선물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컴퓨터를 비롯한 가전제품과
향수나 옷 등 패션 상품들에 대한
판매경쟁에 나섰습니다.
또 교복이나 가방, 문구 세트와 같은 학생용품 특별 매장도
함께 마련해 학생과 학부모 소비자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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