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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이 비엔날레와
2천2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 집앞 쓸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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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이를 위해
중흥 1동과 신안동을
시범동으로 지정해
오는 15일부터 동네 청소와 함께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또 내일부터 보름동안
내집앞 쓸기 운동 참가자를
모집한 뒤
모든 동으로 이 운동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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