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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처음으로 외국에 소개해
세계적 관광명소로 부상하도록 한
전(前) 주한 프랑스 대사의 동상이 세워집니다
◀VCR▶
진도군은 지난 75년
프랑스 언론을 통해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처음으로 외국에 알린 당시 주한 프랑스 대사
'피에르 랑디'씨의 동상을
오는 5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때를 맞춰 세우기로 했다.
지난 71년 주한 프랑스대사로 부임했던 랑디씨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목격하고
프랑스 신문에 이를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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