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매매 상습 사기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2-18 15:27:00 수정 2000-02-18 15:27:00 조회수 0

◀ANC▶

구례 경찰서는 장기 매매를 알선해 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가로챈

광양시 봉강면 석사리 36살

배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배씨는 영세한 서민들에게 신장 등 장기를 팔게 해주겠다며 접근해

검사비 명목으로

지난 석달간 20여명으로부터

6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