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낮 무등산 무진고성 부근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는 5월부터는 주암호등 상수원 부근 준 농림지역에 음식점이나 숙박업소가 들어 설수 없게 됩니다.
-지난주까지 계속된 강추위로 바닷물의 수온이 떨어지면서
여수 연안에서 양식중인
도미 3백만 마리가 떼죽음 당해 수십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