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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유흥업소의 불법
영업이 끓이지 않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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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이,
어제밤 실시한 일제 단속에서
광주시 대인동 모 노래연습장등 미성년자 상대 영업과 변태영업을
한 50곳의 위반업소가 적발됐습니다.
이에따라, 32명이 불구속되고
18곳의 유흥업소는 행정기관에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위반 내용별로 보면
시간외 영업이 11군데로 가장 많았고 미성년자 상대영업,
무허가 영업정지기간중
영업, 변태영업등의 순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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