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류)복지통신 시스템 개발

조현성 기자 입력 2000-03-03 23:31:00 수정 2000-03-03 23:31:00 조회수 1

◀ANC▶

치매환자나 유아, 장애인등의

배설 상태를 멀리 떨어져서도

알 수 있는 이른바

대소변 경보기가 개발됐습니다.



대소변을 못가리는 환자를 둔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대전 최혁재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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