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치매환자나 유아, 장애인등의
배설 상태를 멀리 떨어져서도
알 수 있는 이른바
대소변 경보기가 개발됐습니다.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환자나 가족을 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대전 최혁재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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