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지방 경찰청 보안수사대는
다른 레커차량보다
먼저 사고현장으로 가기위해
경찰 무전망을 상습적으로 도청해온 혐의로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44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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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기자 입력 2000-03-03 06:45:00 수정 2000-03-03 06:45:00 조회수 0
◀ANC▶
전남지방 경찰청 보안수사대는
다른 레커차량보다
먼저 사고현장으로 가기위해
경찰 무전망을 상습적으로 도청해온 혐의로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44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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