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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경찰서는 같은 마을에 사는
초등학생을 성폭행 한 혐의로
무안군 무안읍 매곡리 66살
박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박모씨를 수배했습니다.
박씨 등은 같은 마을에 사는
11살 박모양에게
1-2천원씩 용돈을 주는 대가로
지난해 9월부터 19차례에 걸쳐
박양을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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