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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도로에 주차돼 있던
차량 10여대가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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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광주시 광천동
효광 초등학교 옆 도로가에서
38살 이모씨의 승용차 등
밤사이 주차해둔 차량 12대의
백밀러가 파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 술취한 남자 두세명의 목소리가 들린데 이어
유리 깨지는 소리가 났다는
인근 주민들의 말에 따라
취객들의 소행으로 보고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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