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국청년연합회 광주전남본부는
-98.6월 결성
-자주민주계열 운동권 출신
졸업생들이 결성한 청년회의 후신
-99.7.29 대구본부와
'동서화합청년운동본부' 결성
-산하에 '지역감시센터'를 두고
언론 모니터 활동과
영호남 결혼중매,교환방문 등
지역감정 해결위한 대안사업을
해오고 있음.
2.총선 관련 운동
-2000.1월 YMCA,제3의 힘 등
2개단체와 연합해서
'청년 유권자 백만행동'사업 추진
-386세대가 중심이 돼서
각 지역별로 유권자운동 펼치자는
취지
광주 본부의 주요활동은
-지난달 대구본부와 언론 모니터 통해 지역감정조장 의원 7명선정
-사이버 기동대 모집해서
인터넷을 통한 지역감정 조장행위
감시(그러나 자체 홈페이지는
5월쯤 개설 예정),
-후보나 정당의 집회 유세현장에서
지역감정 조장발언 감시예정
-후보들에게 지역감저을 유발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도 보낼 계획임,
-3.8 정치개혁에 386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386선언 개최 예정
*인터뷰
노형욱 광주본부장
(지역감정의 근원은 국회...
386세대가 중심돼 정치개혁...
후보들에게 서약서 보내겠다..
사이버 감시,유세장 감시 등..)
정두교씨(시민)
(인물 중심으로 광주에서도
한나라당이,대구에서도 민주당이
당선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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