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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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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에 따르면
최근 환경부 자연 생태 조사팀이
대동명 철새 도래지와
해보면 조수 보호구역일대를
탐사한 결과
비오리와 흰빰 검둥오리,쥐오리등
3천여마리의 철새가 서식하고 있어
생태의 보고로 확인됐습니다.
조사팀은
이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9월말까지 최종 보고서를 통해
생태계 보전 지역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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