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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45분쯤
광주시 동구 소태동 산 48번지
40살 강민식씨의 비닐하우스안에서
원인을 알수없는 불이나
비닐하우스 5동, 7백여평을
태웠습니다.
불은 또 주변 산으로 옮겨
잡목과 소나무등 천오백여평을 태우고 긴급출동한 소방대와
주민들에 의해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가구공장인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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