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광주전남 시도민연대가

지역 감정을 추방하기 위해

영남,충청지역 시민단체들과

연대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정치개혁 광주전남 시도민연대는

다음주중에서 서울에서 모임을 갖고

영남과 충청지역 시민연대와

지역감정을 추방하기 위한

공동 운동본부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운동 본부는 앞으로

서명운동과 거리 캠페인을 통해

특정 정당의 텃밭이라는

오명을 씻고 유권자 혁명이

이뤄질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시도민연대는 당초

이달초쯤 3개 지역 시민연대와

공동 성명을 낼 계획이었지만

총선연대가 농성에 들어가는 바람에 일정이 늦어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