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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곡 서예원의 회원전인 용연회전이
남도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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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한국서예전람회
초대작가와 입선작가를 비롯해
70여명의 용곡서예원 출신의 작가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89살로 최고령자인 안혜운씨의 작품과 장흥교도소
에서 틈틈히 서예를 익혀온
재소자 6명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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