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앞으로는 횡단보도를 건널때
남은 시간을 알 수 있게 됐습니다.
◀VCR▶
오늘부터 광주시내 노동청 네거리와 광주 시청앞 등
시내 5군데 횡단보도에
녹색 신호의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표시기가 설치됐습니다.
이는 보행 신호가 깜박일때
조급하게 건너는 보행자들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섭니다
전남 지방 경찰청은 시범적으로
설치한 지역에서 사고가
줄어들면 표시기를
시내 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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