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김상현 고문이 광주에서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김고문이 출마할 경우 지역 총선 정국에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상무소각장 시험 가동을 둘러싸고

광주시와 주민들간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은 자녀들의 등교를 거부하기로 하는 등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국립대 총장 직선제 폐지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는 이번 차기 총장은 직선제로 선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