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피고인 교도관 찌르고 도주-광주1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2-24 16:49:00 수정 2000-02-24 16:49:00 조회수 2

◀ANC▶

재판을 받으려던 강도 피고인3명이

교도관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광주고등법원 201호 법정대기실에서 37살 정모씨등

강도피고인 3명이 교도관 이모씨를

날카로운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법원과 경찰측은

피고인들이 달아난

지산초등학교 주변에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범인검거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