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이 아이엠에프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ＶＣＲ▶

광주상공회의소와 광주지방

노동청등 관련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이지역 근로자들의 임금이 국제통화기금체제이후 처음으로 두자리수의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특히,정액급여보다는 특별급여가 크게 늘어나 초과급무나 성과에 따른 보수가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하남산업공단의 조사결과

입주업체들은 대부분 정액급여는

동결한채 시간외 수당과 특별상여금의 지급을 늘려 실질임금의 상승률이 10%대를 넘어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