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상무소각장 문제가
중재 위원회로 위임된 가운데 광주시와 주민대표 양측이 중재위의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혀 해결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VCR▶
상무 지구 공동 대표단은 오늘,
앞으로 구성되는 중재위원회가
상무 소각장과 관련해
내리는 떠한 결론에도 전면 수용하겠다는 것이
주민들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또한 어제 지역 인사 간담회에서 모든 소각장 문제가
중재위에 위임된 만큼 그 결과를 수용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중재위원 선정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주민측과 광주시 그리고 지역인사 3자는 오늘중으로
각각 3명씩의 중재위원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