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지역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경천씨가

오늘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자신의 결혼과 가족을 둘러싼 소문들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올해

사립 유치원의 수업료와 입학금을

최고액 기준으로

각각 4.5% 인상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지역에서 원비가 가장 비싼 사립유치원의 경우

수업료가 현행 8만 400원에서

8만 4천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초 광주 YMCA에

청소년 인권센터를 설립하고

성폭력과 학대 등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상담과 법률 구조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포항제철이 광주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비엔날레 기금으로

5억원을 기탁했습니다.





















연고지 이전을 고려했던

프로농구 골드뱅크가

광주를 떠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골드뱅크는 광주시가

경기장 시설보수를 약속함에 따라 연고지 이전을

백지화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