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상자 제조공장에 불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3-02 16:18:00 수정 2000-03-02 16:18:00 조회수 0

◀ANC▶

오늘낮 12시쯤

장성군 동화면 구림리에 있는

딸기 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일부와

딸기 상자 4천여개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4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공장 옆에서

용접공들이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