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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환경관리청은 지난 1월 오염물질 배출업체
73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환경 관련법을 위반한 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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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된 업체들은
모두 소규모 업체로
목포 D공업사 등 3곳은
배출시설 일지를 기록하지 않았고
광주 H전자는 폐 유기용제를
무단으로 처리하다 적발됐습니다.
영산강 환경관리청은
적발된 업체들을
사법 당국에 고발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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