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협 통합 후유증 최소화에

조현성 기자 입력 2000-02-22 11:05:00 수정 2000-02-22 11:05:00 조회수 0

◀ANC▶

정대근 농협중앙회장은

농협과 축협의 통합은 반드시 이뤄져야하며 통합 이후의 후유증을 최소화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VCR▶

정대근 회장은 오늘 전남지역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농축협 통합의

명분이 분명하고 지도기능의 강화 등 통합의 실익이 훨씬 크다고 강조하고 통합 과정에서

농축협 안팎의 반발을 최소화시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회원조합의 자립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특화 농업의 강화와

신지식 농민 양성에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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