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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 흥보가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광주문예회관 무대에 올려집니다.
◀VCR▶
명창 안숙선씨가 이끄는 국립 창극단의 흥보가는
판소리 다섯마당 가운데
풍자적 인간미학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광주 문화 방송 주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기존의 창극 형태에서 탈피해
마당쇠와 도창의 역할이 중복되는
새로운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안숙선,김영자씨등 명창들이
총출동하는 흥보가는
오늘과 내일 오후4시
두차례 무대에 올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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