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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학계와 자치단체가
미국 미주리대와 공동으로
주암호 수질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섭니다
◀VCR▶
순천대는
자매대학인 미주리 주립대학과
주암호 보전을 위한 국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대는 전남대와 미주리대 교수들이 참여하는 '주암호 수질 개선 공동 연구단'을 구성해
전라남도와 미국 미주리주로부터
매년 20만달러씩 3년동안 60달러를 지원받아
주암호 수질 개선을 위한 연구에
착수하게 됩니다
주암호 수질 개선을 위한 연구는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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