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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탐진댐 수몰 지역내
아스팔트 도로 철거 여부를 놓고
수자원 공사측과 환경 단체가 맞서
수질 오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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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 공사측은
댐공사로 수몰되는 지역내에
일부 아스팔트가 있으나
수질에 영향이 적어
제거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에대해 장흥 환경 운동 연합과
주민들은
수몰 지역내 아스팔트가 제거되지
않을 경우 , 주암호와 같은 오염이
예상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환경 운동 연합측은 또
자체 조사결과 아스팔트 도로는
14.7킬로미터로 확인됐으나
수자원 공사측이 8.6킬로미터라고
밝혀 축소 의혹이 일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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