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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소각장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한 중재위원회가 다음주에나
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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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시와 상무지구 주민 그리고 지역 원로측은
각각 3인씩의 중재위원을 확정했으나 해당 인사들이
일부 출장중이거나
개인 사정 등으로 이번주안에
첫 모임을 갖는 것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중재위원회
빠르면 다음주에나 구성될 것으로 보여 소각장 문제 해결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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