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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실시한
기초학력 책임제가
학습부진아 구제에 성과가 있다고 자체판단하고
올해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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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초등과 중등에 700여개의 기초학력부진아 지도교실을 개설하고
교감과 담임교사에게 맡기거나 외부 강사를 초빙해 주 4회이상 방과후 개별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기초학력 책임제가 시행된 지난해
학습부진아 300여명 가운데
75%인 230여명이 구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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