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탈주범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과 경찰은 서울에서 압송돼온
장현범을 상대로 탈주 경위와 흉기 소지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탈주범들이 교도소 안에서
흉기를 만든데다 x-ray 검신대와 몸 수색 과정을 거칠때까지
전혀 발각되지 않는 등
교도 계호 행정에 구명이 뚫린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오지호 화백과 함께
이지역 근대 화단을 이끌어 왔던 김보현 화백이 오늘
조선대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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