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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에 참여하는 작품이
처음으로 시립미술관 입구에 설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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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한일현대
미술의 단면전>에 전시되는
일본 하야시 타케시씨의 작품
<떠도는것>은, 화강암 43개를 시립미술관입구에 삼각형 모양으로 설치하는 것으로
오는 6일까지 작업이 계속됩니다.
작가는, 이작업을 통해
무거운 돌의 다양한 형태에서
자유롭게 떠도는 인간의 정신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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