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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소각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재위원의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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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이근우 변호사와 이성기 조선대 환경 공학과 교수,동신대 전희찬 환경 공학과 교수 등 3명을 중재위원으로 선정해 추천했습니다.
상무지구 주민측은
조진상 동신대 도시계획학과 교수와 이인화 조선대 환경공학과 교수 그리고 장세균 전 하나라당 이미경 의원의 보좌관을 중재위원으로
선정해 통보했습니다.
지역원로들이 추천한 중재위원은
오병문 전 교육부 장관과
이기홍 변호사 그리고 공이송 언론인 등 3인입니다.
이에따라 조만간 9인 중재위가 구성돼 상무 소각장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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