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상무소각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재위원이 확정됐습니다.

◀ＶＣＲ▶

광주시는 이근우 변호사와

이성기 조선대 환경 공학과 교수,전희찬 동신대 환경 공학과 교수 등 3명을 중재 위원으로 추천했습니다.



상무 지구 주민측은

조진상 동신대 도시계획과 교수와 이인화 조선대 환경공학과 교수,

민주당 이미경 의원의 보좌관인

장세균씨를 중재 위원으로

선정했습니다



또한 지역 원로들이 추천한

중재 위원으로는

오병문 전 교육부 장관과

이기홍 변호사 그리고 언론인

공이송씨등 3명이 확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조만간 9인 중재위가 열리면 상무 소각장 문제가

본격적으로 다루어지게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