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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여자 아이가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광주시 북구
신안동 모 전자 제품 직매장
앞길에서 4살 박지수 어린이가
8톤 트럭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28살
태모씨가 골목에서 달려나오는
어린이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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