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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8시 30분쯤
광주시 지석동 내동 저수지에서
고기를 잡던 37살 나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카 김모씨와 고기를 잡던
나씨가 그물을 던지는 순간
균형을 잃고 물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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