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상무소각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재위원회가 내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첫 모임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VCR▶
9명으로 구성되는 중재위원회는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상무 소각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재위원회의 활동 계획을
논의하게 됩니다.
9인 중재위원회는 사회 지도층과 광주시 그리고 주민측이 각각 3인씩을 추천해 선정됐습니다.
중재위원은 차례로
안준 전 시교육감, 이기홍 변호사, 공이송 전 호남 신문 사장,
그리고 이근우 변호사, 이성기 조선대 교수, 전의찬 동신대 교수,
이인화 조선대 교수와
조진상 동신 교수 그리고
장세균 국회의원 보좌관 등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