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공천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정치개혁 시도민 연대는
오늘 만민공동회를 열어
민주당은 밀실공천을 중단하고
유권자의 뜻을 적극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상무 소각로
쓰레기 반입을 둘러싸고
행정당국과 주민들이
이틀째 대치하고 있습니다.
고아주시는 더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주민들과의 충돌이 우려됩니다.
-원거리 중학교 배정에 따른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광주지역의 학군을
단일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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